세무·개업

세무사 개업 첫 해, 마케팅에 쓸 시간이 없다는 착각

작성 정유승 대표최종 확인 2026-09-07읽는 시간 약 4분

개업 초기야말로 시간이 가장 많은 시기입니다. 기장 거래처가 차기 전에 하루 30분 — 상담 질문 기록, 주 2회 글, 플레이스 관리 — 루틴을 만들어 두면, 1년 뒤 신규 문의가 소개에만 의존하지 않는 사무소가 됩니다.

개업 1년의 시간표를 뒤집어라

많은 개업 세무사가 초기엔 영업 뛰고, 거래처가 차면 바빠서 마케팅을 접습니다. 그 결과 3년 차에 성장이 소개 속도에 묶입니다. 콘텐츠 자산은 한가한 첫 해에만 쌓을 수 있습니다.

하루 30분 루틴

  1. 10분 — 질문 기록: 오늘 받은 질문을 검색어 형태로 메모 (이것이 글감 창고)
  2. 15분 — 글쓰기: 주 2회, 질문 하나에 직답 하나. 길게 쓰지 않아도 됩니다
  3. 5분 — 플레이스: 리뷰 답변, 소식 업데이트

첫 해에 만들 세 가지 자산

①신고 시즌 캘린더 글 세트(매년 갱신하며 순위가 쌓임) ②업종별 기장 가이드 3편(음식점·온라인셀러·프리랜서처럼 주력 업종) ③'세무사 바꾸는 법' 글(경쟁 사무소 고객의 이동 검색을 받는 글). 이 셋이면 2년 차부터 검색 유입이 소개를 보완하기 시작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개업 전 수습 때 시작해도 되나요?

가장 좋은 시점입니다. 개업 전 글 20편이면 개업일에 이미 색인된 사무소로 시작합니다. 단, 소속 규정과 겸직 규칙은 확인하세요.

거래처가 볼까 봐 가격 얘기를 못 쓰겠어요

금액 대신 '기장료가 달라지는 요인'을 쓰세요. 구조 설명은 기존 거래처에게도 납득 자료가 됩니다.

소개가 많은데도 필요한가요?

소개 고객도 계약 전에 검색합니다. 검색 결과가 비어 있으면 소개 전환율이 떨어집니다. 콘텐츠는 소개의 마감재입니다.

근거·출처
정유승
정유승 · 비지오그로스 대표전문직 마케팅 · 콘텐츠 · 검색 최적화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39길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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